안녕하세요
하루입니다
오늘은휴일이라서 에비스에 사진전람하러 갓다왓습니다.
가는 도중 도쿄시내는 이전보다 많이사람이 적어진 느낌이였습니다
전철도 회사원이 적게보이게 됏습니다
아마 리모트와크를 실시하는 회사가 많아진거 같습니다
도쿄사진미술관에 도착햇습니다
관내도 사람이 매우 적었습니다
관내에서 사진찍기가 금지라서
덕분에 한장한장 열심히 작품을 관상하게됬습니다
이번전람은 위주로 일본사진가의 작품이고
1985년부터 2015년까지 30년을 3단계로 나누어서 전시됐습니다
모두가 너무나 훌륭한 작품이였고 안에는
재미있고 슬픈내용의 작품도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일본에 온 1999년의 그시대의 작품도 있어서 감동됐습니다
와이프가 일본사람이라서 그한테에서도 많이 설명받았습니다
미술관같은곳의 참관은 저의 취미가 아닌데
웬지 오늘은 너무나 좋은 휴일이 된거같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온정되면 한국여러분도 도쿄에 놀러오세요
나도 한국에 놀러 가고 싶어요
그럼 또 다음에 봅시다 ㅎㅎ
안녕